긴조 라멘 쿠보타

미소 라멘을 전문으로 하는 정통 라멘 가게

Tinka Weener    입력

교토 시모교코에서 '긴조 라멘 쿠보타'에 대한 호평 리뷰를 읽은 후, 나는 이 정통적인 로컬 미소 전문 라멘 가게에 들러봐야겠다고 결심했다. "내 생애 먹어본 라멘"을 이곳에서 먹어봤다는 평을 읽으니, 이곳에서 라멘을 시도해보는 것보다 더 좋은 곳이 어디 있겠나?

가게 안에는 8~10명만 앉을 수 있는 공간만 있어 가게 앞에는 제법 줄지어 서 있었다. 그래서, 개인적은 나는 여러분이 당장 배가 고프시다면 이곳을 추천하지 않는다. 그 정도로 배가 그리 고프지 않은 경우 대략적인 대기시간은 20분이며 맛있는 냄새는 식욕을 돋우는데 어느 정도 자극이 된다.

이 가게의 흥미로운 점은 중간자를 잘라내서 자판기를 통해 주문해야 한다는 것이다. 이것이 매력이 있기는 하지만 일본어를 전혀 모르면 조금 헷갈릴 가능성이 있다. 라멘 복권을 하는 것과 비슷하기 때문에 옵션이 상당히 제한되어 있어서 다행일 수도 있다. 자판기에서 식사를 주문하고 나면 여러분은 직원 중 한 명에게 표를 주어야 할 것이다. 그런 후 앞 손님이 식사를 마칠때까지 기다려야 주방장이 여러분이 주문한 라멘을 준비하기 시작한다.

가게 전체는 두 명의 젊은 남자가 운영하고 있다. 모든 손님들이 카운터석에 앉아 식사를 하기 때문에, 여러분은 바로 앞에서 식사를 준비하는 모습을 볼 수 있는데, 내가 봤을땐 꽤 흥미로웠다!

갓 만든 면은 완벽하게 익혀 별도로 제공되는 풍부한 육수에 담가야 했다. 찍어먹는 소스는 대표적인 미소의 맛과 단맛이 특징이다. 현지인들에게 꽤 인기가 있는 것 같았는데, 이것은 확실히 좋은 것으로 여겨질 수 있다. 만약 셀프 서비스 무료 물이 충분하지 않다고 생각한다면 500엔의 추가 비용을 지불하시면 된다. 평균 가격이 1000엔밖에 되지 않는 이유로, 만약 여러분의 뒤에 줄을 서 있는 배고픈 사람들을 염두에 둔다면, 맛은 좋으나 왠만하면 식사를 빨리 하는 것이 관습이다.

내가 살면서 먹어본 라멘 중 최고였을까? 맞다.

내가 태어나서 처음 먹어본 라멘이라서 그랬을까? 그럴 가능성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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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drew C.

Andrew C. @andrew.choi

끝없이 일본을 여행중인 일본 거주 한국인

원본의 Tinka Ween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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