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1. 9.

교토 타워

교토의 전망타워 : 교토에서 최고층 건축물

Manish Prabhune 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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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m Hyunjoo의 번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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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1의7

관측소의 높이는 약 100m에 불과하지만, 교토에는 역 외에 고층 건물이 거의 없어 최소의 장애물로 문화 수도의 아름다운 경치를 감상할 수 있다. 맑은 날에는 히가시야마와 아라시야마 산이 동쪽과 서쪽에 보이고 오사카에 있는 몇몇 건물들도 볼 수 있을 것이다 (저작권: Manish Prabhune)

교토에서 가장 높은 빌딩인 교토 타워는 JR 교토역 바로 맞은편에 서 있다. 이 호텔은 전망타워 역할을 하며 3성급 호텔을 보유하고 있다 (저작권: Manish Prabhune)

이 전망탑은 여러 개의 쌍안경을 설치했는데, 이곳에서 도시의 많은 관광명소들을 볼 수 있다. 나는 특히 료젠 칸논에서 거대 부처가 선명하게 보이는 것을 보고 놀랐다 (저작권: Manish Prabhune)

야경도 마찬가지로 아름답다. 사실 그것은 교토에서 볼 수 있는 유일한 파노라마 풍경이다 (저작권: Manish Prabhune)

관측탑에서 보듯이 JR 교토역 옆에는 고속열차가 역에 들어오고 나가는 것도 볼 수 있다 (저작권: Manish Prabhune)

교토 타워 호텔 네온사인이 타워 아래에 있다 (저작권: Manish Prabhune)

JR 교토역에서 본 교토 타워. 그 건물의 첫 4층에는 기념품 가게를 포함한 몇 곳의 상업지역이 있다. 근래에 들어서는 요도바시 카메라가 인근 지역에 문을 열면서 동네는 약간의 변화를 겪었다 (저작권: Manish Prabhune)

문화의 수도 교토는, 근대적 건축물 건설에 반대가 많은 교토에서는, 교토 타워도 예외가 아니 였습니다. 그러나, 1964년에 겨우 완성되어져 일반에 공개되 었습니다. 일본의 전통적인 촛불 모양과 비슷한 디자인의 전망타워인 교토 타워는, JR 교토역 맞은편에 있습니다. 전망대의 망원경 너머로 풍성한 문화를 간직한 아름다운 교토의 거리들을 허공에 떠 있는 기분으로 내려다 볼 수 있습니다. 꼭 한번 찾아가 경험해 보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