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토의 텐류지(천룡사)

더없는 행복의 반시간

Larry Knipfing    입력

유명한 텐류지(천룡사)정원을 보기 위해 길게 늘어선 줄에 서 있는 아내를 기다리는 동안, 나는 조용한 한 구석에 앉아 사람들의 왕래를 바라보며 즐거워했다. 그렇다고는 해도 물론 가을 단풍을 바라보지 않고는 못 배긴다. 이 계절의 교토, 어디에 가도 단풍이 전성기를 맞이해 "이봐, 한번 보고 가"라고 하는 것 처럼 득의양양이다. 여기에 있는 모든 사람들이 흥분하여 즐거워 하며...이 세상에 태어난 기쁨을 되새기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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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m Hyunjoo

Nam Hyunjoo @nam.hyunjoo

원본의 Larry Knipf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