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노야의 에어 메모리얼 기념관

일본 해상 자위대(JMSDF) 60주년 기념

Sarah Mitchell    입력
장소: Nishihara, Kanoya 언제: 2021년4월말
Notice: The dates for this event are not yet confirmed. This page will be updated once the official date(s) are announced by the event organizers. Please check the official event site for the latest info.

시청 6층에 있는 남쪽 의로 난 창문을 통해 사월의 햇살과 푸른 하늘이 내 사무실을 가득 채웠습니다. 창 밖의 광경은 서류에 파묻혀 있어야 하는 나를 조롱하고 놀리는 것 같았고, 그 하늘을 바라보다 딴 생각에 빠져버렸습니다. 그러나 갑자기 거대하지만 친숙한 굉음이 들려와서 백일몽에서 깨어나 시간을 확인 하였습니다. 4시 30분 이였습니다. 정확한 스케줄대로 34대의 제트기들(록히드 P - 3C 오리온즈)이 대열을 갖춰 파란하늘을 가로지르고 있었습니다. 내가 근무하고 있는 시청은 카노야 해군 항공 기지에서 1Km 떨어진 곳에 있습니다. 그 해군 기지는 일본 해양 자위대(JMSDF)라 불리고, 올해가 JMSDF 탄생 60 주년째로, 젯트기들이 저공비행을 하며 해군 기지의 항공 기념일 준비를 위한 연습을 하고 있는것 입니다.

매년 골든 위크(4월29일에서5월5일) 카노야 항공 기지는, 항공 기념일을 위해 일반인에게 문을 엽니다. 다른 일본 축제처럼 이 축제도 음식판매, 음악공연, 캐릭터 쇼 등이 열립니다. 또한, 이 축제에는 다양한 항공기, 탱크, 장갑차와 대포, 사람 대 비행기 줄다리기가 있으며, 비행 시뮬레이터에서 지휘를 맡을 수도 있습니다(사전 예약을 하십시요) 당신은 또한 비행복이나 해군 제복을 입고 최고의 포즈를 취함으로써 당신의 내면의 개성을 볼 수 있습니다. 다만 격납고를 돌아다니며 탑건의 흉내는 내지 마십시요.

이번 기념일의 하이라이트는 블루 임펄스 라는 일본 해양 자위대 의 비행중대의 무예 비행 퍼포몬스 입니다. 이 비행은 2011년 부터 시행되었는데, 미야기현 마쓰시마가 지진과 쓰나미로 파괴되었다가 평소대로 돌아왔음을 알리고, 회복되기 위해 노력하고 있음을 상징적으로 나타내는 것입니다. 나는 이 공연 연습을 사무실 창을 통해 몇 주간 지켜 보았습니다. 그것은 JMSDF의 비행기P - 3 C 오리온의 인상적인 공연이었고 비행사들은 놀랍게 빠른 속도를 내고, 소리를 우렁차게 내서 P - 3 C 제트기들의 능력을 능숙하게 보여 주었습니다.

이 축제에서 해군 기지 박물관을 들러볼 수 도 있으며, 일본 해군의 역사에 대한 자세한 이야기를 들을 수 있고, 세계 제 2차대전 동안 카노야에서 마지막 임무를 수행했던 가미카제 비행사의 이야기와 마지막 편지들도 볼 수 있습니다. 전설적인 비행기 "제로(Zero)"가 있는데, 전쟁이 끝날 무렵 가미카제 비행사의 마지막 자살 임무를 위하여 그들을 수송 했습니다. 전시장 밖에는 다양한 일본 해군 항공 역사를 보여주는 비행기들이 전시되어 있으며, 그 중에 가와니시 H8K와 플라잉 보트가 있습니다.

해군 기지는 4월29일에서 5월5일까지 골든 위크를 제외한 기간은 민간인 통제 구역입니다. 그렇지만, 박물관은 매일 아침 9시에서 저녁 5시까지 문을 열고 있습니다(신년 연휴 제외, 12월29일에서 1월3일까지). 대부분의 전시 안내는 일본어를 사용하고 있으나, 박물관 가이드들이 친절하고 잘 도와줘서 쉽게 내용을 이해할 수 있을것 입니다. 박물관 관람과 축제 참여 모두 무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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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본의 Sarah Mitche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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