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쿠이 가타마치(福井片町)에 있는"메카라 우로코(目からうろこ)"는 후쿠이 사람이라면 누구라도 알고 있는 "와라비 그룹"이 경영하는 와라비 자매점으로 반년 정도 전에 오픈했다. 에치젠 우오가시(越前魚河岸)라고 명할 만한 것이, 신선한 어패류와 현지 야채의 찜 요리가 맛있다. 와라비의 자매점에도 물론 명물인 계란말이가 있다. 스타일리쉬한 가게 안은 파티션으로 자유자재로 구분 가능하고 전실이 개인 실이다. 외국인에게도 일본인에게도 기쁜 호리다다미식(掘りごたつ式)으로 되어 있어, 다리를 쭉 뻗어 릴렉스 할 수 있다. 부디 의자에 앉고 싶은 사람은 카운터석도 있다. 물론 고쿠류와 하쿠가쿠센(黒龍,白岳仙) 등 후쿠이의 명주도 갖췄다.
후쿠이 가타마치의 이자가야 "메카라 우로코"
산지직송의 야채와 에치젠 생선을 맛볼 수 있다

커뮤니티라이터

Nam Hyunjoo의 번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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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리 회 신선하고 맛있다. 단품 이외의 회 모듬, 금배(3인분) 1,980엔, 은배(2인분) 1,480엔이 있다. (저작권: Takako Sakamoto)

"아침에 먹는 야채와 특제 닭쯔쿠네 찜"1인분 930엔, 2~3인분 1,680엔. 지역산지 직송 야채가 신선하다. (저작권: Takako Sakamoto)

개인실의 내부에는 심플하고 격조 있게 꾸며져 있다 (저작권: Takako Sakamoto)

아와비 별저, 에치젠 우오가시"메카라우로코"간판 (저작권: Takako Sakamoto)

점내 입구 (저작권: Takako Sakamoto)

만석시에는 입구에 있는 대합용 벤치에 앉아 기다린다 (저작권: Takako Sakamoto)

객실 입구에 방이 여러 개 있다 (저작권: Takako Sakamoto)

6인용 객실. 호리다다미식으로 다리를 뻗을 수 있어 외국인도 걱정하지 않는다. (저작권: Takako Sakamoto)

입구 부근보다 카운터를 더 원한다. 대나무를 블라인드겸 파티션 대신에 사용한다 (저작권: Takako Sakamoto)

왼쪽에 개인실 복도를 사이에 두고 오른쪽에도 개인실이 있다 (저작권: Takako Sakamoto)

카운터석. 카운터에는 유리로 되어 있어 냄새가 새지 않는다 (저작권: Takako Sakamoto)

15명정도의 큰 개실. 용도에 따라 방의 사이즈는 파티션으로 바꿀 수 있다 (저작권: Takako Sakamoto)

와라비/메카라우로코의 명물 계란말이, 부드러운 맛 (저작권: Takako Sakamoto)

카가 빌딩의 2층이 '메카라우로코'이다 (저작권: Takako Sakamot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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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onymous
5년전
좋은 정보 감사드립니다.
1 총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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