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지고 난 후 덴포잔 대관람차

오사카 만과 유명 아쿠아리움 주변의 저녁 산책

덴포잔 대관람차는 데폰잔 항구 지역에 있는 오사카에 위치하고 있다. 그곳은 도시를 뒤로하고 파노라마같은 오션부를 부며 휴식을 취할 수 있는 멋진 곳이다.

대관람차의 승차는 20분 정도 걸리며 요금은 700엔이다. 그것은 오사카만, 간사이 국제공항, 로코산과 이코마산을 포함해 주변 여러 젼경을 볼 수 있다. 여러분은 밤에 그빛깔을 보며 일기예보를 알 수 있다. 만약 대관람차가 초록빛이라면 흐린날을, 파랑색이라면 비가 내리는 것을, 오렌지빛이라면 맑은날이라는 걸 예상할수 있다. 대관람차 옆에는 쇼를 상연하는 분수가 있다. 빛깔과 디자인이 다양하게 변하는 분수쇼를 보라. 그리고 쇼핑센터에는 다양한 일본의 기념품, 의류, 식품류를 판매한다. 또한 걸어서 3분이면 세계에서 가장 큰 아쿠아리움의 하나인 오사카 이유칸 아쿠아리움을 찾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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