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치카와 역에 있는 그란듀오 7층에 있는 음식점과 식당들 사이, 우리는 마침 한국 음식이 땡겼을때 우연히 '쿠사노하나'를 찾았다. 우리는 직원이 빈 테이블로 안내하기 전까지 오래 기다릴 필요가 없었다. 테이블 위에 기발한 걸이용 조명이 낸 불빛이 편안한 분위기를 내서 내 마음에 들었다. 3,000엔 이하의 가격으로, 내가 가장 좋아하는 김치를 포함한 다양한 밑반찬과 비빔밥과 바로 먹을 수 있게 나온 삼겹살은 우리 배를 충족시켰다.
쿠사노하나
그란듀오 타치카와에 있는 한식당

커뮤니티라이터

Anonymous의 번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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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치를 포함한 반찬과 비빔밥 세트 (저작권: Tyra 'nell Pille-Lu)

전시되어 있는 유혹스러운 다양한 종류의 한국 음식 (저작권: Tyra 'nell Pille-Lu)

한 세트는 배를 충족시키기 느끼기에 충분하다 (저작권: Tyra 'nell Pille-Lu)

쿠사노하나에 오신걸 환영한다! 그렇게 크지 않은 식당의 입구다 (저작권: Tyra 'nell Pille-Lu)

나는 양상추, 마늘, 김치와 다른 반찬을 포함한 삼겹살 세트를 주문했다 (저작권: Tyra 'nell Pille-Lu)

한국 요리 세트와 그에 해당된 가격이 적혀 있는 메뉴. 그리 비싸지도 않다 (저작권: Tyra 'nell Pille-Lu)

직접 삽겹살을 굽고 싶었지만 준비가 된채로 나왔다. 그래도 맛있었으니 됐다. (저작권: Tyra 'nell Pille-Lu)

집같은 분위기의 레스토랑 내부 (저작권: Tyra 'nell Pille-Lu)

토할 지경까지 먹었다 (물론 토는 안했다) (저작권: Tyra 'nell Pille-Lu)

걸이용 조명이 줄줄이 있는걸 보니 신기해했다. 재활용된 캔버스로 만들어진것 같았다 (저작권: Tyra 'nell Pille-Lu)

옥수수 차를 제공했는데 보리차 맛이 났다 (저작권: Tyra 'nell Pille-Lu)

걸이용 조명의 노란 불은 식사 공간에 따뜻한 분위기를 낸다 (저작권: Tyra 'nell Pille-L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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