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캔디 푸룻' 우사기노야카타 [종료]

일렉트릭 타운 한가운데 있는 귀여운 토끼 카페

보관된 컨텐츠

이 페이지에 게재된 장소는 영구적으로 폐쇄되었습니다.

최근 업데이트: 2019. 7. 17.

우리는 "캔디 푸룻 우사기"라고 불리는 토끼 카페 를 아키하바라의 어느 오래된 건물의 9층에서 발견했다. 건물 밖에 아무런 사인도 없어 찾기가 매우 어려웠다.

올라갈 때는 청결함을 유지하기 위해 카페 밖에서 제공되는 슬리퍼를 신어야 한다. 카페 안으로 들어갈 때, 우리는 하녀의 옷을 입은 두 명의 귀여운 일본인 소녀들로부터 환영받았다.

난 우리 안에 이렇게 많은 귀여운 솜털 같은 토끼들을 보고 놀랐다. 우리는 무제한 음료 (커피, 차 및 다양한 종류의 과일 주스)가 서빙되는 동안 토끼들과 함께 30분 동안 먹이를 주기로 했다. 한 번에 한 마리만 먹이를 줄 수 있는 룰을 따라야 했으므로 우리는 카페에서 가장 인기 있는 토끼 "요치"를 선택했다.

요치는 크고 흰 복슬복슬한 토끼였다. 요치는 매우 활동적이고, 빠르고, 정말 배고파 보였다. 요치를 먹인 후, 우리는 두번째로 인기있는 갈색 토끼 "페로"를 발견했지만 페로는 우리와 가까워지지 않고 싶어했나보다. 나는 우리가 산 당근과 양배추는 페로가 방금 먹어서 이미 배불러 그럴 수도 있다고 생각했다. 어쩔수 없이 우리는 또 다른 토끼랑 놀려고 직원한테 물어봤는데 직원이 이번에는 검은 토끼를 선택하라고 제안했다. 이름은 까먹었지만 너무 부드럽고 무릎 위에 있는 것을 좋아했다. 그 토끼는 먹이를 받아먹고 쓰다듬어 지는것을 좋아했다. 나는 정말 모든 토끼를 사랑한다. 마치 여러 개성을 가진 사람들과 같다. 하지만 이번 방문때 본 토끼 중에 하나만 고르라고 한다면 나한테는 요치다!

- - - - - - - - - - - - - - - - - - - - - - - - - - -

캔디 푸룻 우사기노야카타

03-6206-4885

소토칸다 4-6-2, 이소즈 Bldg 9F 도쿄 아키하바라/토끼카페

평일에는 오후 2시부터 오후 9시까지, 주말에는 12시부터 9시 30분까지 영업.

30분 ¥1100, 60분 ¥1800, 90분 ¥2500 (무제한 음료 포함)을 포함합니다. 토끼 사료 500엔 추가.

0
0

코멘트를 남겨주세요

Thank you for your support!

Your feedback has been s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