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사진 전시관은 1990년대 이후 사진과 패션의 관계를 탐구하는 전시회인 1990년대 이후 사진과 패션에 대한 전시회를 개최한다. 패션의 세계가 발전함에 따라, 사진술은 패션 디자이너들의 옷 매력을 전달하는 데 중추적인 역할을 해왔다. 때때로 사진술로 만들어진 이미지는 의상 자체보다 더 매력적이며, 그러한 상징적인 이미지는 시대를 상징해 왔다. 1990년대에는 패션 아이템의 매력을 전달하기 위한 기존의 틀을 넘어 사람들에게 어필하는 이미지를 만드는 사진작가들이 출현했다. 더구나 정보 전달에 있어서 독자적인 입장을 취하는 패션 잡지가 등장했다. 새로운 관점에서 만들어진 이미지는 사람들의 사고와 라이프스타일에 영향을 미쳤다. 그 이미지들은 그 후 세대에 의해 반복적으로 언급되어 왔다.
매주 월요일 휴무(단, 월요일이 공휴일이고 다음날 휴무일 경우 휴무). 개관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마지막 입장은 5시반까지)다.
입장료는 다음과 같다:
일반 800엔, 대학생 700엔, 고등학생 및 중학생 600엔, 초등학생 및 65세 이상은 무료입장
현 코로나비이러스로 인한 사태로 3월 3일부터 전시 계획이었던 전시관은 5월 6일부터 다시 문을 열 계획이니 미리 참고해두시면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