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과 나는 신쥬쿠에서 집으로 가는 길에 이 레스토랑을 지나쳤는데, 창문 밖에 다양한 이탈리아 요리가 전시되어 있었다. 갑작스럽게 배가 고파진 것을 못 견뎌 우리는 집에 가기전에 이른 저녁을 이곳에서 해결하기로 했다. 이탈리안 레스토랑 Capricciosa는 JR 신쥬쿠 역 동쪽 출구에서 약간 걸어가셔야 나온다. Capricciosa가 우리의 기대에 보답했기 때문에, 우리는 푸짐하게 먹고 잊을 수 없는 경험을 한채 집으로 마저 향했다.
레스토랑 Capricciosa
신쥬쿠 역에 있는 이탈리안 레스토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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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onymous의 번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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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자다! 밑에 약간 탄 부분 빼곤 전체적으로 맛있었다 (저작권: Tyra 'nell Pille-Lu)

"Buon Appetito"라는 환영 문구. '맛있게 드세요'란 말이다. (저작권: Tyra 'nell Pille-Lu)

식당 안에 몇몇 외국인들이 있었다. 관광객들도 있었고 일본 학생들에게 영어를 가르치러 오는 사람들도 있었다. (저작권: Tyra 'nell Pille-Lu)

음식 사진이 너무 먹음직스럽게 생겨 고르는 게 좀 어려웠다 (저작권: Tyra 'nell Pille-Lu)

여러 맛의 트로피컬 티. 너무 상쾌했다. (저작권: Tyra 'nell Pille-Lu)

야채 샐러드와 내가 가장 좋아하는 올리브 슬라이스는 맛있는 애피타이져다. 후회없는 주문! (저작권: Tyra 'nell Pille-Lu)

커피와 뜨거운 차도 서빙됬다. (저작권: Tyra 'nell Pille-Lu)

밖에서 본 레스토랑의 입구 (저작권: Tyra 'nell Pille-Lu)

지나가는 길에 창문 디스플레이에 여러 이탈리아 요리가 우리 눈길을 끌어 갑자기 배고프게 했다. (저작권: Tyra 'nell Pille-L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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