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이가타 시

음식, 꽃, 물과 버드나무의 도시

니이가타 시는 항구 도시로서 역사가 길고, 현에서 가장 인구가 많은 도시다. 또한, 그리고 혼슈 섬 내에 동해를 따르는 가장 큰 해안도시이기도 하다. 일본에서 가장 긴 강인 시나노 강도 도심을 통해 흘러 '물의 도시'라는 별명을 단다.

비옥한 땅 덕에 니이가타는 농경지로 유명하고 특히 일본에서 가장 좋은 쌀과 사케를 생산하는 걸로 잘 알려져 있다. 니이가타 시는 도쿄에서 조에쓰 신칸센 고속열차로 불과 2시간 거리에 위치해 있어 도시 고유의 문화, 요리와 자연을 탐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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