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지마는 기독교의 포교 금지를 목적으로 만든 부채 모양의 인공 섬입니다!^^
초기에는 시내에 살던 포르투갈인들이 거주하기 시작했으며,
나중에는 일본의 쇄국정책으로 영업을 금지당한 네덜란드의 무역상사가 이곳으로 이전해왔다고 합니다!!
그 후 200여 년 동안 일본 유일의 해외 무역 창구로 활약 했다고 합니다!!
그래서 데지마에는 유럽식 외관을 갖춘 건물이 압도적으로 많습니다. 나가사키 데지마 사료관에는 당시 일본에 살던 포르투갈인과 네덜란드인의 생활을 재현한 그림과 모형이 전시되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