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토 이치죠지 "시센도"

이시카와죠잔의 꿈의 자취

교토 이치죠지에 있는 "시센도"은 에도 초기 이시카와죠잔이 살았던 암자다. 시센도의 이름은 통칭으로, 그것은 건물의 시센의 공간에서 유래한다. 무사로서 이름을 올리려는 계획이 실현되지 않자 어머니의 사거를 계기로 히로시마에서 교토로 이주한지 만년 이 암자를 편찬했다. 정원설계사로서도 재능을 발휘한 죠잔은 그의 취향에 맞는 카라요테이엔을 시센도의 정원에 만들었다. 승도라고 불리는 첨수를 정원에 새긴 일본 최초의 인물이다. 타계하기까지 30여년을 죠잔은 이 땅에서 책을 표현하고 노래를 읽고 사색에 빠져 즐겼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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