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토 이치죠지에 있는 "시센도"은 에도 초기 이시카와죠잔이 살았던 암자다. 시센도의 이름은 통칭으로, 그것은 건물의 시센의 공간에서 유래한다. 무사로서 이름을 올리려는 계획이 실현되지 않자 어머니의 사거를 계기로 히로시마에서 교토로 이주한지 만년 이 암자를 편찬했다. 정원설계사로서도 재능을 발휘한 죠잔은 그의 취향에 맞는 카라요테이엔을 시센도의 정원에 만들었다. 승도라고 불리는 첨수를 정원에 새긴 일본 최초의 인물이다. 타계하기까지 30여년을 죠잔은 이 땅에서 책을 표현하고 노래를 읽고 사색에 빠져 즐겼다고 한다.
교토 이치죠지 "시센도"
이시카와죠잔의 꿈의 자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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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m Hyunjoo의 번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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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의 신록이 움트는 시센도 죠잔지 (저작권: Shozo Fujii)

시선당은 통칭으로, 정식명은 "오토츠카"이라고 한다. 기복이 있는 울퉁불퉁한 땅에 건립했다는 의미. 이 대숲 양옆에 가진 문은 "소유도이라고 한다 (저작권: Shozo Fujii)
![[로바이제키]라는 문. 견학객은 이 문이 아니라 왼쪽의 입구에서 들어간다](https://a1.cdn.japantravel.com/photo/14876-88967/1000/kyoto-京都・一乗寺「詩仙堂」-88967.jpg)
[로바이제키]라는 문. 견학객은 이 문이 아니라 왼쪽의 입구에서 들어간다 (저작권: Shozo Fujii)

행사 때는 이 현관이 열린다 (저작권: Shozo Fujii)

정원으로부터 건물을 임한다. 막 깎여진 사츠키가 기분이 좋다 (저작권: Shozo Fujii)

시센도의 정원은 카라요테이엔으로 불린다. 남면의 경사로 펼쳐진 이 정원은 죠잔의 취향이 었다 (저작권: Shozo Fujii)

시센도의 카라요테이엔은 사계절 내내 즐길 수 있는데 그 중에서도 봄의 사츠키와 가을의 단풍은 멋지다 (저작권: Shozo Fujii)

꽃은 없어도 6월의 녹색의 계절은 그 파란색 이끼도 다시 빛을 받아 볼 만하다 (저작권: Shozo Fuji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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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onymous
5년전
유익한 정보 감사드립니다!
1 총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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