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ine Hours"은 일본 특유의 캡슐 호텔이다. 객실은 서로서로 딱 붙어이어 수많은 작은 세포들을 연상케한다.
캡슐 룸 안에 서 있을 수는 없지만, 투숙객들은 다양한 여러 할거리를 찾을 수 있다. 주요 기차 역들과 교토 시내의 놀거리 지역인 시조도리 근처에 위치해 있기 때문이다.
'Nine Hours' 캡슐 호텔
카와라마치의 초현대적 숙박시설

커뮤니티라이터

Anonymous의 번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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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토 중심가의 'Nine Hours' 캡슐 호텔 (저작권: Mikhail Mozzhechkov)

창문도 없고, 문도 없는데, 사람은 많다 (저작권: Mikhail Mozzhechkov)

객실 입구 (저작권: Mikhail Mozzhechkov)

에어콘과 핸드폰/컴퓨터를 충전할 수 있는 콘센트가 마련되어 있다 (저작권: Mikhail Mozzhechkov)

호텔의 렌탈 자전거 (저작권: Mikhail Mozzhechkov)

"Nine Hours" 호텔 입구 (저작권: Mikhail Mozzhechkov)

입구 왼쪽에 신발장 (저작권: Mikhail Mozzhechkov)

리셉션. 심플하지만 스타일리쉬라고도 할 수 있겠다. (저작권: Mikhail Mozzhechkov)

남성 전용 엘리베이터 (저작권: Mikhail Mozzhechkov)

여성 전용 엘리베이터. 층수도 성별마다 다르다. (저작권: Mikhail Mozzhechkov)

층수도 성별마다 다르다. (저작권: Mikhail Mozzhechkov)

잘못 들어갈 일이 없다. 근데 이게 엘리베이턴가 화장실인가 모르겠다. (저작권: Mikhail Mozzhechkov)

불이 꺼지면 그리 로맨틱하진 않다. (저작권: Mikhail Mozzhechkov)

현실로 찾아온 매트릭스 (저작권: Mikhail Mozzhechko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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