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아이스볼

손으로 조각한 아이스볼의 과학과 디자인

얼음은 일본의 바텐딩 세상에서 정말 중요한 역할을 한다. 전세계 위스키 바에서 볼 수 있는 손으로 조각한 아이스볼은 음료에 스타일리쉬한 느낌을 줄 뿐만 아니라 보통 얼음덩이보다 음료를 더 차갑고 덜 묽게하는 일본의 발명품이다.

과학적으로 살펴보자. 공모양은 작은 표면적을 가지고 있어서 얼음덩이 (아이스 큐브)보다 더 천천히 녹는다. 이것은 아이스볼이 묽어지기 전에 위스키 온더럭 (whiskey on the rocks) 한 잔을 더 긴 시간 즐길 수 있다는 말이다. 아이스볼을 조각하는 중요 포인트는 흐리거나 금간 곳 없은 투명한 얼음 토막을 고르는데 있다. 일단 이 얼음 토막을 더 작은 부분으로 자르고 또 자르면, 숙련된 바텐더들은 아이스볼을 3분 안에 조각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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