덩굴 나무로 만들어진 다리 (저작권: Laura MacLean)
JR다카마츠역에서 도쿠시마행 지역 JR을 타고 야시마 역에서 하차(15분,210엔, 1시간에 2대), 역에서 시코쿠 무라까지 도보로 약15분이다. 입장료는 800엔이며 학생할인과 단체할인도 가능하다. (저작권: Laura MacLean)
마을 공원 언덕 맨 꼭대기에는 등대가 있고, 등대지기들의 단층 퇴식소는 섬에서 내륙으로 들어오는쪽에 있다. (저작권: Laura MacLean)
등대지기의 퇴식소 정문에 있는 이 전구들처럼 몇가지 특징들이 전시되어 있는 건물들에 인간미를 더해준다. (저작권: Laura MacLean)
등대지기들의 벽돌집은 지진보다도 바닷 바람과 소금기가 있는 바다 안개로부터 더 보호되게끔 만들어졌다. (저작권: Laura MacLean)
민가들은 메이지 시대의 것들로 장식되어 있고 방문객들이 들어가서 볼 수 있게끔 되어있다. (저작권: Laura MacLain)
시코쿠 무라의 온라인 정보는 이 웹사이트에서 보면 되지만, 일본어로 되어있다. http://www.shikokumura.or.jp/ 영어 팜플렛은 매표소에서 제공된다. (저작권: Laura MacLean)
공원에는 소메가타키 폭포를 포함해 여러가지 물과 관련된, 재미있는 구경거리들이 있다. (저작권: Laura MacLean)
시코쿠 무라엔 곳곳에 나무가 우거져 있어서 햇빛을 피할 그늘을 찾기가 쉽다. 도시의 높은 빌딩 숲에서 벗어나 편안한 녹음을 즐기기 좋은 곳이다. (저작권: Laura MacLean)
어떤 계절이든, 꽃이 가득한 정원은 늘 색채가 가득한 풍경을 안겨줄 것이다. (저작권: Laura MacLean)
가부키 극장과 사탕수수를 으깨는 오두막, 창고들, 가게들, 그리고 농장들까지. 어부의 집 앞에는 배 두척이 있고 공개된 헛간에는 낚시 망, 부표, 그리고 사기 재질의 문어 통까지, 여러가지 낚시 도구들이 있다. (저작권: Laura MacLean)
시코쿠 무라에서의 일상생활은 조금 더 특별하다: 입장요금에서 조금만 돈을 더 추가하면, 안도 다다오가 디자인한 미술 갤러리에 들어갈 수 있다. (저작권: Laura MacLean)
간장 종지 창고에 놓여있는 상업용 사기 종지, 라벨, 그리고 유리 병들. (저작권: Laura MacLean)
간장 종지 창고와 맥아 저장소에서는 19세기 중반에 쓰인 나무로 된 저장 통들이 진열되어 있는데, 그 모습이 인상적이였다. (저작권: Laura MacLean)
시코쿠 무라는 역사, 건물과 디자인, 일본의 미적 감각, 정원, 산책로, 그리고 사진 촬영 장소로 그만의 매력을 선사한다. 주차장 근처에는 초가지붕을 가진 '와라야 우동 음식전문점'이 있는데, 그 곳의 우동과 튀김 역시 그만의 독특한 맛을 내어 무척 인상깊었다. (저작권: Laura MacLea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