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조 업체 중에서도 긴 역사를 가지고 1884 년에 설립 된 칸기쿠메이죠( かんきくめいじょう). 나리타 국제 공항에서 남동쪽으로 13 킬로미터, 일본에서 2 번째 길이를 자랑하며 66 킬로미터의 쿠쥬쿠리 해변에 가까운 위치에 있습니다.
청주에서 가장 인기가 있고, 전국의 큰 백화점에서도 입수 가능 해진 「후사노칸기쿠」. 주조 원래 부지 내에있는 수령 200 년이 넘은 감의 대목의 뿌리 및에서 솟아나는 맑은물과 이 지역에서 수확 된 쌀로 만들어지고 있습니다. 겨울 기간에는, 술을 만드는 과정을 눈앞에서 견학 할 수있는 무료 투어가 있으며, 지금 완성된 청주를 시음 할 수도 있습니다.
청주 뿐만 아니고, 최근의 인기상품 중 하나인 지역 맥주 ( 그 지역에서만든 맥주) 「쿠주쿠리 오션 맥주」입니다. 독일, 프랑스, 영국 지역에서 제조법을 연구한 장인이, 지역풍토에 맞는 오리지널 맥주를 완성시켰습니다.
1997 년에 지역맥주 만들기를 시작한 이후, 독일의 「맥주 순수령」을 바탕으로, 맥아 · 호프 · 효모 · 물 (청주를 제조할때 사용) 만을 원료로해 4 종류의 지역 맥주를 양조합니다.
발매직후 쿠주쿠리 오션 맥주는 현지에서 순식간에 인기를 끌면서, 편의점이나 상점에서도 판매하게 되었습니다. 양조원 안에있는 레스토랑 「컨트리 비아 하우스」에서는, 삶은 땅콩이 들어간 소시지 등, 특별한 각양각색의 소시지를 즐길수 있습니다. 아시다시피, 땅콩은 치바 현의 특산물. 이 이상한 조합에 처음에는 당황했지만, 먹으면 먹을수록 새로운 맛에 놀랬습니다. 근교에서 수확한 신선한 야채를 사용한 샐러드도 좋습니다
레스토랑과 함께새운 기프트샵 에서는, 아름답게 디자인 된 자기에 담은 청주, 각종 에일 맥주, 의외의 조합이 어루러져 맛있는 청주를 넣어만든 스위트 등을 구입 하실수 있습니다.
레스토랑에는 아이들을 위한 키즈 코너도 병설되어 있습니다.
주조 안에있는 레스토랑에서 갓 만들어진 생맥주를 마시 며 현지 밴드의 연주에 귀를 기울이는 그런 특이한 체험을 부담없이 맛볼 수있는 것이 寒菊銘醸( 칸기쿠메이죠). 기회를 만들어 꼭 방문해 주셨으면 하는 장소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