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연말 그랜드 프린스 호텔 신타카나와에 숙박했을 때, 일본 정원을 지나 옆 건물, 프린스 사쿠라 타워 도쿄내의 일본 레스토랑"시치켄챠야(七軒茶屋)"에 가 보았다. 레스토랑에서 아름다운 일본정원을 전망할 수 있고, 고급호텔 레스토랑 이면서도 가격은 저렴한 편이다. 망년회 시즌에도 불구하고 손님이 드문 것은 호텔 레스토랑이 비싸다는 선입견 때문일 것이다. 그런 일은 전혀 없다. 맛도 좋고 전망이 탁월하며 분위기는 고품격이지만 너무 높은 편은 아니다. 게다가 조용하며 가격은 적당 하고, 이용 않할 이유가 없을것이다. 도쿄에서의 외식 리스트에 꼭 추가해 주었으면 하는 레스토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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