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다이바 워터프론트의 포대사적
미래도시 오다이바에는 가끔 가봤지만 방문할 때마다 신기했다. 워터프론트의 덱스 도쿄 비치와 레인보우 브리지 사이에 있는, 이 작은 섬과 같은 것은 도대체 무엇이란 말인가? 어느 날 아침, 다시 이곳을 찾았을 때 이곳이 제 3 다이바(台場)로 불리는 일본의 사적임을 발견했다. 이곳은 19세기 중반에 차례로 만들어진 인공매립지의 하나로, 외국선의 위협으로부터 도쿄(에도)를 방위하는 요새로서 건설 되었던 것이다. 이것은 훌륭한 발견이었다. 당시 방어용으로 사용된 포대나 대포를 옛 모습 그대로 볼 수 있기 때문이다.게다가 여기서 보는 레인보우 브릿지나 오다이바 경치는 최고로 아름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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