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세엔(渉成園)은 JR 교토역에서 도보로 10분 거리에 있는 일본 정원으로 출발하는 데 1시간 정도면 교토 여행의 마지막을 보낼 수 있는 곳으로 추천하고 싶다. 정원을 만든 사람은, 에도시대 초기의 무사 이시카와 죠잔(石川丈山:1583-1672)이다. 죠잔이 만년을 보낸 시센도(詩仙堂)는 오늘날에는 단풍의 명소로 인기를 끌고 있고, 쇼세엔의 땅에는 히카루 겐지의 모델로 알려진 미나모토노토오루(源隆)의 별저가 있었다고 하지만, 지금은 역사 학적으로 부정되어 있다.
교토 쇼세엔(渉成園)
히카루 겐지 모델·원융의 별저와 연분이 있는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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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onymous
5년전
좋은 정보 감사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