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 문화 니가타(新潟) 옛 사이토 일가의 별저 Nam Hyunjoo 니가타 큰 상인, 4대째의 사이토 키주로가 1918(타이쇼 7)년에 피서를 위해 지은 별저는 심산유곡의 정취를 담은 회유식 정원을 마음껏 맛볼 수 있을 뿐 아니라 시원한 바람이 한여름의 더위를 잊게 한다.
도시 사도 섬 사도 섬은 섬 내 거의 모든 모퉁이에서 접할 수 있는 훌륭한 문화적 역사를 지닌 섬이다. 여러분들은 자연의 아름다움과 그 풍부하고 향수를 불러 일으키는 과거를 경험할 수 있다. 만약 8월 셋째 주에 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