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 풍경이 아름다운 곳, 아라시야마 (嵐山) Rachel Chang 사실 첫 목적지는 텐류지(天龍寺)였으나, 헤매다 도착한 곳이 아라시야마와 나카노지마 공원이였는데, 길 잃은 것이 감사할 정도로
제 28회 도쿄 국제 필름 페스티벌 Yeo Jin Cho 2015. 10. 20. 이번 해의 축제와 올해의 축제를 비교하는 것도 재미있겠네요. http://2015.tiff-jp.net/e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