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 무라사키 시키부 공원의 등나무 회랑 Nam Hyunjoo 무라사키시키부 공원(紫式部公園)홈페이지에 아무도 눈치 채지 못할, 작은 글씨로 특별히 선전하는 것도 아니고 힘없이 적혀 있었던
9 후쿠이 "카나즈·본진 장식물" Nam Hyunjoo 참근교대할 때 거명(大名)이 묵는 본진에서도 대접받은 마음으로 서민들의 생활용구를 이용해 장식물을 장식하였다. 메이지 시대 이후엔 본진의 의미는 바뀌었으며, 제단을 차리고 신주를 갖춘 신성한 장소로 대중들에게 받아들여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