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라카와고에서의 특별한 경험 Nam Hyunjoo 멀리 시로야마(白山)를 꿈꾸며, 쇼가와(荘川) 부근에 우뚝 선 시라카와고는, 에도시대부터 이어온 갓쇼즈쿠리(合掌造り)의 취락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