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 후쿠이 "카나즈·본진 장식물" Nam Hyunjoo 참근교대할 때 거명(大名)이 묵는 본진에서도 대접받은 마음으로 서민들의 생활용구를 이용해 장식물을 장식하였다. 메이지 시대 이후엔 본진의 의미는 바뀌었으며, 제단을 차리고 신주를 갖춘 신성한 장소로 대중들에게 받아들여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