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저 장기화에 일본행 관광 급증

엔저 등에 업고 일본 여행가자!

Sosuri Yang   2015. 6. 12. 입력

엔저 현상의 장기화로 금전적 부담이 줄어들면서 일본으로 가는 국내 여행객 숫자가 크게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지역별 비중은 28.0%로 중국 26.9%를 앞질렀다. 그동안 일본행 관광객 수가 중국행 관광객 수를 앞지른 것은 중국의 대규모 지진 등 몇차례 되지 않는다. 천재지변 등 외부 변수와 상관없이 일본행 관광객 수가 전체 해외여행객 가운데 1위를 차지한 것은 이례적인 일이라는 게 업계 관계자들의 설명이다.

5월 일본으로 떠난 한국 관광객이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212.1% 급증하는 등 수개월째 폭발적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여행업계 관계자는 “경비 절감의 매력이 커지면서 일본 여행객 숫자가 계속 늘고 있다. 엔화 약세가 지속되면서 이 같은 흐름이 당분간 지속될 것”이라고 말했다.

Sosuri Yang에 의해 작성됨
JapanTravel 멤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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