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 정원&공원 니가타(新潟) 옛 사이토 일가의 별저 Nam Hyunjoo 니가타 큰 상인, 4대째의 사이토 키주로가 1918(타이쇼 7)년에 피서를 위해 지은 별저는 심산유곡의 정취를 담은 회유식 정원을 마음껏 맛볼 수 있을 뿐 아니라 시원한 바람이 한여름의 더위를 잊게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