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 신사&절 킨카쿠지 Anonymous 황금색 사원으로 더 흔히 알려져 있는 킨카쿠지는 묘한 매력으로 가득하다. 원래 빌라로 지어졌기 때문에 넓은 주변을 돌아다닐때 깨달음을 깨우치는 곳이라기 보다는 완벽하게 가꿔진 시골 정원 느낌이 든다.
12 신사&절 키타가마쿠라 엔카쿠지(円覚寺) Nam Hyunjoo 이 사찰 단지에는 내부로 통하는 긴 길 있다. 선신당들은 보통 그들의 건물을 일렬로 세우는데, 엔고지도 예외는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