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1. 3.

고베 키타노 텐만 신사

의외의 로케이션, 기타노 하이킹 코스에 있는 신사

Manish Prabhune 별

커뮤니티라이터

Nam Hyunjoo의 번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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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1의7

키타노 텐만 사당은 마야산을 배경으로 아름답고 평화로운 곳에 있다. 이 사당을 방문하기에 가장 좋은 시기는 주변 언덕의 푸르스름한 녹색이 가장 좋은 봄이다 (저작권: Manish Prabhune)

사쿠라 계절의 주요 사당 건물 (저작권: Manish Prabhune)

이 계단들은 당신을 기타노 텐만 사당으로 데려다 준다. 특히 4월의 벚꽃 계절 동안에 아름답다. 당신은 종종 사진을 찍기 위해 계단에서 포즈를 취하는 결혼식 커플들을 볼 수 있다 (저작권: Manish Prabhune)

신사 입구에서 여러분은 코이 잉어의 조각상인 이 사랑스러운 물 분수를 발견할 것이다. 여름에는 사람들이 여기 줄을 서서, 키타노 산을 오른 후, 더위를 물리치기 위해 시원한 물로 세안을 하는 것을 볼 수 있다 (저작권: Manish Prabhune)

키타노텐만 사당에서 본 고베 카자미도리 (저작권: Manish Prabhune)

불행히도 대부분의 방문객들은 이 광경을 놓친다. 비록 사당에 오르는 것 자체가 약간 피곤할 수 있지만, 계속 가십시오; ㅋ타노 텐만 사당 뒤편에는 고베 시의 전경을 볼 수 있는 전망대가 있다. 사당은 이 그림의 오른쪽 아래에 있다 (저작권: Manish Prabhune)

고베 거리의 키타노 지역에는 평탄하지 않고, 항상 오르락 내리락 걷기도 하고, 신사로의 산책도 그렇다 (저작권: Manish Prabhune)

고베의 주요 신사 중 하나인 기타노 텐만 신사는 놀랍게도 기타노 이인관 거리라는 특이한 곳에 있다. 이 이인관 가에는 메이지 후기부터 타이쇼 전기에 걸쳐 만들어진 외국인 거류지이다. 이 신사는 기원1,180년에 건립되었지만, 본전은 1,724년에 증축되었다. 다행히 제2차 세계대전이나 1,995년의 한신 대지진에서도 재해를 입지 않았다. 이 신사는 산노미야 역에서 출발해 기타노의 거리를 지나는 하이킹 코스 종점 근처에 있다. 여름철에 찾는 사람들은 탈수증상을 예방하기 위해 생수병을 2, 3병 휴대할 것을 권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