삿포로에서 차로 45분 거리에 있는 오타루에는 더 작은 규모의 눈 축제가 열러 한번 들러볼 만하다. 역에서 걸어서 단 몇 분 거리에는 운하를 따라 있는 운가 카이조 구역이 있는데, 이길은 운하를 따라 줄지어 있는 수천 개의 촛불이 밝힌다. 총 300미터 거리 안팎에 불과할지라도 끝내주게 예쁘다.
원하시는 분들은 축제가 끝나기 전 거리를 장식하는 120만개의 촛불 (추정)에 여러분 것까지 놓고 가실 수 있다. 역으로 다시 돌아가는 길에는 폐쇄된 테미야센 철도선을 따라 500미터쯤 걸어내려 가셔도 좋다.
로맨틱한 겨울 산책
오타루 스노우 라이트 축제 2016

커뮤니티라이터

Anonymous의 번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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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다란 눈사람으로 이어지는 촛불로 밝혀진 오솔길 (저작권: Illaura Rossiter)

운하를 따라 깜박거리는 불빛 (저작권: Illaura Rossiter)

따뜻한 촛불이 얼려진 베리를 밝힌다 (저작권: Illaura Rossiter)

촛불이 밝혀진 많은 눈 등불 중 하나 (저작권: Illaura Rossiter)

사진을 찍기 딱 편안한 곳 (저작권: Illaura Rossiter)

길을 밝히는 얼음 속 켜진 촛불들 (저작권: Illaura Rossiter)

LOVE라고 쓰여진 눈 등불 (저작권: Illaura Rossiter)

주변을 밝게 해준 한 사람의 소원을 담은 컵 (저작권: Illaura Rossiter)

테미야 길을 따라 꽃 형태로 나열되어 있는 눈 등불 (저작권: Illaura Rossi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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