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즈오카는 후지산과 해산물, 역사적인 구노 잔 도쇼구의 전망으로 유명합니다. 그러나 대부분의 방문객들은 시즈오카가 일본의 전통인 녹차로 유명하다는것을 모릅니다. 일본 녹차, 오챠의 50%가 시즈오카에서 생산됩니다.
일본 오챠는 방문객들이 많이 사가는 기념품입니다. 단지 오챠를 구매만하지마시고, 이 가게에 들어가셔서 오챠의 역사, 오챠 밭의 탐험, 그리고 전문가들이 직접 차를 만드는 법을 모두 경험하실수있습니다. 시즈오카의 차 마을인 오챠 노 마치 (Ocha-no-machi)에 모험을 떠나기 위해 특별히 고안된 소그룹 투어에서 이 경험을 하실수있습니다.
오챠 노 마치의 차밭은 시즈오카의 주요 도시 근처가 아닌, 좀 떨어진곳에 위치되어있습니다. 오챠 노 마치에 가시려면 매우 간단합니다: 호텔에서 주문한 초록색 택시가 픽업을해서 2 ~3 명의 방문객과 관광 가이드에 적합합니다. 농장까지 가시려면, 차로만 가실수 있으므로 호텔 택시를 타시고 밭을 둘러보기에 편리하고 재미있으실것입니다.
이러한 전문 투어를 통해 방문객들은 진정한 녹차 체험을 즐길수 있습니다. 저는 이 투어를 할수있어서 너무나 재미있고 뜻깊은 경험이었습니다.
오챠 택시를 타고 농장까지 약 1시간 정도 걸렸습니다. 밭에 거의 도착하시면, 창밖에서는 끝없이 녹차 밭을 보실수가있습니다. 농장에는 농부들이 녹찻잎과 밭을 잘라내고 녹차 수풀을 원시 시대의 완벽한 라인 형태로 수확하는것을 보실수있습니다.
저는 산수이엔 차 농장 (Sansuien Tea Farm)의 전통적인 일본 가정에서 차 주인 중 한 명을 방문할수 있어서 매우 기뻤습니다. 차 프로그램이 시작하기전에, 저희는 들판을 탐험하고 차 잎이 재배되는 위치와 수확되는 과정을 볼기회도 있었습니다. 여행 후, 저희는 시즈오카의 차 저문가이신 오치노 Uchino 씨의 차 방에 초대를 받았습니다. 그는 일종의 일본 녹차인 키요카 Kiyoka를 경작하고 제조하는 것을 전문으로합니다. 우치노씨와 투어 가이드의 유쾌한 처분 덕분에 일본어뿐만 아니라 제 언어로도 쉽게 이해할수있었습니다.
저희는 잎을 가볍게 치고, 차를 따르는 방법을 단계별로 보여주었습니다. 저희가 사용한 찻잎은 야부키타 (yabukita)라고 불렸습니다. 차 프로그램에서는 우마미 (맛), 시부 미 (수염), 니 가미 (쓴맛) 등 차가운 맛의 차를 세번씩 배웠습니다. 양갱, 일본의 젤리 디저트, 젠자이, 직접 만든 팥으로 구운 떡 등 일본의 과자와 함께먹었습니다. 세가지 차 세션을 마친 후, 저희는 사용된 찻잎에 소금을 추가하여 먹습니다. 매우 맛있었고, 멋지고, 약간의 쓴맛이났습니다.
각 세션 사이, 저희는 차 전문가의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차와 시즈오카에 대한 그의 사랑에 대해 듣는것은 즐거웠습니다. 우치노 씨에게 작별 인사를 한 후 오챠 택시를 타고 시즈오카 역으로 갔습니다. 오챠 택시는 요청하시는 위치에 손님을 데려다 드립니다. 우치노 선생님, 투어 가이드, 오챠 택시의 환대와 시즈오카의 다양한은 경험을 잊지 않을 것입니다.
계속 진행된 투어는 소그룹을 위해 설계되었지만 더 큰 그룹도 투어가 가능하다고 합니다. 재미있고 독창적이며, 시즈오카 (Shizuoka)와 오챠 노 마치 (Ocha-no-machi) 에 가시는것을 추천해드립니다.
각 투어는 방문자가 원하는 대로 조정이 가능합니다. 방문자의 관심, 택시 픽업 / 드롭오프 및 차 프로그램에 맞춰서 투어가 가능합니다. 또한, 여러분들도 투어 도중에 우치노 선생님을 만나실수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