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도 도쿄 건축박물관

에도 도쿄 야외 건축 박물관, 코가네이 공원

에도 도쿄 야외 건축 박물관 (江戸東京たてもの園)은 도쿄 서부 교외 카고네이에 있는 일본 역사적인 건물들을 전시하는 야외 박물관이다. 이 공원에는 평범한 중산층 일본 가정에서부터 부유층과 권력 가정까지, 많은 건물들을 포함해 전시한다. 그뿐만 아니라 이곳에는 대중 목욕탕, 다양한 가게들과, 그리고 오래된 파출소들도 전시한다. 또한, 하야오 미야자키 감독의 작품 "샘과 치히로의 행방불명"을 모델로 삼은 공원도 있다. 미야자키 감독은 영감을 얻기 위해 영화 제작 기간 동안 이곳을 자주 방문했다고 전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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