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치다 모란정원

꽃사진촬영을 연습한다면 5월이다!

마치다시립민권(町田市立民権)의 모리공원(薬師池公園-야구시이케공원 근처)에는 400종의 1,600그루의 모란을 소유 하고있는"보탄원"이 있습니다. 4월 중순부터 5월 상순에 걸쳐 꽃들이 만개해"꽃의 왕"으로 불리는 모란이 일제히 피어나는 이 공원은 사진촬영 연습을 하기에 좋은 곳 입니다. 공원 내에는"고향의 농기구관(ふるさと農具館)"도 있으며 완만한 언덕으로 둘러싸인 공원 일대는 매우 아름다워 산책하기에는 안성맞춤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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