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시미 이나리 타이샤

천개의 나무 토리 문

후시미 이나리 타이샤 사원은 일본의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유명한 이나리 산 옆에 위치해 있다. 이곳은 교토를 방문하는 여행자들이 꼭 가봐야 할 곳이다.

이 사원는 8세기에 쌀과 사케의 신 이나리를 위해 바쳤지만, 이제 사람들은 사업상의 성공과 재난으로부터의 보호를 위해 이곳을 찾아온다고 한다. 이나리의 사신으로 여겨지는 많은 여우 동상들도 자리를 지키고 있다.

전체 회선을 걷는 데는 3시간 정도가 걸리며 4km의 거리를 차지하는 수천 개의 붉은 토리 문들이 숲을 통과해 터널 효과를 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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