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온인은 창건 당시 이 상단의 규모뿐 이였다. 호넨 상인이 히에이잔에서 하산해 히가시야마의 요시미즈에 거처를 마련했는데, 그것이 바로 이 상단의 세지당이 있는 근처였다. 호넨이 죽은 후 문인들은 호넨 자신을 본존으로 모셨으나 어영당이 완공된 후에는 이 세지당에 세지보살상을 본존으로 삼았다. 세지보살상을 본존으로 하는 당은 극히 드물다. 그것은 호넨의 어린 아명이 세지마루였던 것이나, 호넨이 세지보살의 환생으로 신앙된 것에 의한다. 하단, 중단 주변은 도쿠가와막부의 기진도 있고 호화스러운의 건축물이 늘어서서 참배객도 많지만, 이 상단의 어묘 주변은 조용해서 더욱 기도의 땅이라 느낀다.
교토 "치온인" 참예 - 3
상단, 호넨 상인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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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m Hyunjoo의 번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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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당에서는 묘소 쪽으로 독경하는 승려들을 둘러싼 듯 승려의 자리를 마련해 놓았다 (저작권: Shozo Fujii)

경당에서 치온인 원어묘를 임한다. 저쪽의 어묘에 호넨의 유골이 봉안되어 모셔져 있다 (저작권: Shozo Fujii)

호넨 상인상 (저작권: Shozo Fujii)

치온인 상단에 이르는 석단 (저작권: Shozo Fujii)

긴 석단을 오른 근처 (저작권: Shozo Fujii)

상단의 산문. 창건 당시의 치온인은 이 근처뿐이었다 (저작권: Shozo Fujii)

산문 안에서 세지당을 임하다. 지금의 세지당은 현쿄로쿠 3년(1530)에 재건된 것으로 치온인의 최고의 건축물 (저작권: Shozo Fujii)

산문을 빠져 오른쪽으로 올라가면 묘가 있다 (저작권: Shozo Fujii)

어묘 (저작권: Shozo Fujii)

호넨의 사후, 문인들에 의해 호넨의 유골이 봉해졌다 (저작권: Shozo Fujii)

법연의 공양 독경이 이 경당에서 거행되다 (저작권: Shozo Fujii)

경당에서는 기온의 거리들이 보인다 (저작권: Shozo Fujii)

상단의 종루 (저작권: Shozo Fuji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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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onymous
5년전
좋은 정보 감사드립니다!
1 총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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