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지사와 역에서 북쪽으로 10~15분 정도 걸어가시면 인근 사찰과 사원들이 모여 있는데, 그 중 '유교지'가 가장 크고 흥미롭다. 여러분들은 사찰 구내를 탐방하시는 중 잔잔한 연못에 비친 우아한 탑 근처에 서 있는 칸논을 포함한 다양한 조각상들을 발견하실거다. 디테일적으로 보는 즐거움이 크다. 예를 들자면, 본당 옆에 있는 고양이와 개 동상은 서로를 경계하는 것 처럼 보이는 반면, 다른 쪽에는 어느 아기 동상들이 자기 엄마한테 올라가려고 애를 쓰는 모습을 볼 수 있다.
후지사와 유교지 사찰
고요함 속 많은 조각상들

커뮤니티라이터

Anonymous의 번역
커뮤니티라이터

큰 조각상을 둘러싸고 있는 많은 작은 조각상들 (저작권: Peter Sidell)

본당 (저작권: Peter Sidell)

화나 보이는 새가 방문객들을 훑어본다 (저작권: Peter Sidell)

본당 옆 정원에 있는 전등과 탑 (저작권: Peter Sidell)

맑은 날에는 반사되는 모습이 더 선명하다 (저작권: Peter Sidell)

도착하는 순례자 (저작권: Peter Sidell)

본당 옆에 (저작권: Peter Sidell)

서로 조심스러운 거리를 유지하는 고양이와 개들 (저작권: Peter Sidell)

처마의 사자들 (저작권: Peter Sidell)

환영하는 용 (저작권: Peter Sidell)

정문 근처 작은 사당 (저작권: Peter Sidell)

정문과 그 너머 가는 길 (저작권: Peter Sidell)

올라가려는 아기들 (저작권: Peter Sidell)

사찰 뒤 작은 건물에 숨어 있는 이 남자 (저작권: Peter Sidell)

본당 근처 (저작권: Peter Side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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