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2월 말, 나는 카마쿠라 시에 있는 고쿠라쿠지 사찰을 방문했다. 나는 사실 이 사찰을 우연히 발견했다. 나는 카마쿠라 프린스 호텔에 머물고 있어서 택시를 불러 택시 기사님께 가장 가까운 사찰로 데려다 달라고 부탁했다. 결국 그는 나를 고쿠라쿠지 앞에 세워주셨다! 나는 일본에서도 보기 드문 사찰 정문의 예쁜 초가 지붕을 보자마자 이곳이 마음에 들었다. 오늘날은 매우 작아 보이지만 49개의 작은 절이 있는 거대한 사찰 단지였다고 한다. 많은 방문객들에게 실망스럽게도 구내에서는 사진 촬영이 금지되어서 밖에서 찍은 사진들만 여러분들께 보여줄 수 있다. 참고로, 고쿠라쿠는 불교의 순수토지 사찰이라는 뜻이다. 서양식으로 말하자면 천국인 셈이다!
카마쿠라의 고쿠라쿠지 사찰
에노덴 고쿠라쿠지 역 근처 예쁜 사찰

커뮤니티라이터

Anonymous의 번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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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귀한 초가 지붕의 고쿠라쿠지 사찰의 작은 문 (저작권: Takako Sakamoto)

나무 문을 통해 고쿠라쿠지 사찰의 대청을 바라보며 (저작권: Takako Sakamoto)

고쿠라쿠지 사찰의 표석 (저작권: Takako Sakamoto)

'독수리의 영혼'이라고 적힌 목재판 (저작권: Takako Sakamoto)

양쪽에 벚꽃나무가 줄지어져 있는 가운데, 좁은 돌로 포장된 길. 봄이면 틀림없이 아름다울 거다 (저작권: Takako Sakamoto)

입구에 작고 하얀 꽃이 있는 자두 나무의 작은 가지 (저작권: Takako Sakamoto)

초가 지붕을 바라보며. 초가 지붕이 있는 사찰은 찾기 힘들다. (저작권: Takako Sakamoto)

문 앞 고쿠라쿠지 사찰의 역사에 관한 설명문이 있다. (저작권: Takako Sakamoto)

초가 지붕에 작은 매화꽃들이 피었다 (저작권: Takako Sakamoto)

아직 추운 2월의 어느날 매화꽃들이 피는중이다 (저작권: Takako Sakamoto)

고쿠라쿠지 사찰의 목가적인 문 (저작권: Takako Sakamoto)

햇빛 아래 흰색과 분홍색 꽃들 (저작권: Takako Sakamot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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