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 교토 "아다시노넨부츠지"를 돌아보며 ~1 Nam Hyunjoo 한겹쌓고 아버지를 위해/두겹쌓고 어머니를 위해", 돌을 쌓아도 바닥이 드러난 강변 같은 모습 이라하여 사이인노가와라(西院