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 문화 그 날로부터 3년: 유리아게 Nam Hyunjoo 유리아게(閖上)지역은 2011년 3월 11일 발생한 동일본 대지진으로 쓰나미 피해가 나토리시(名取市)가운데 가장 컸던 지역이다. 지금은 피해를 입은 14명의 유리아게 중학교 학생을 애도하는 기념비가 세워져 있다.
음식 도쿄의 미슐랭 스타로 선정된 라면 추천 매주 TBS에서 제작 및 방송 소개 비디오: https://youtu.be/QdwXzHzzzDw 유튜브 채널: https://goo.g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