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uveniers for no one (Photo: Matthew Shewchuk)

Mar 23, 2019 - 0 min read

미나카미 하이쿄

잊혀진 것을 발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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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에 사는 사람들은 날씨가 안 좋은 날에, 할거리가 영화보기나 술 마시기 등으로 제한될꺼라 생각했었다. 적어도 내가 하이쿄 (廃墟)라는 일본의 취미 활동에 대해 알게 되기 전까지는 그랬다. 하이쿄 (廃墟)는 일본어로 폐허를 의미하는 단어다. 이단어는 영어로는 '도시 탐험'이란 취미 활동을 일컫는다. 그래서 9월의 어느 칙칙한 날, 나와 친구는 긴 바지와 튼튼한 부츠를 착용한채 미나카미의 잃어버린 보배 중 일부를 탐험하기 위해 길을 떠났다. 일본의 많은 마을들과 마찬가지로, 주민세를 납부할 여유가 안되는 주민들은 종종 돈을 내지 않은채 마을을 아예 떠나는 쪽을 택한다. 대부분의 경우 이렇게 서둘러 떠나게 되어 모든게 아무일 없었던 것처럼 그대로 남겨져 있는 모습을 발견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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