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00만구의 LED 라이트가 만들어 내는 꿈의 세계
전국 일루미네이션 랭킹에서 3년 연속 1위를 차지한 하우스텐보스의 일루미네이션은 얼마나 대단한가?
그 의문을 풀기 위하여, 이 신년 설에 하우스텐보스에 갔다. 이번에 본 것은 10월~4월 시즌 행사인 "꽃과 빛의 왕국"이다. 이 일루미네이션의 가장 큰 건물의 높이는 66미터의 "빛의 폭포"이고 그 눈부신 아름다움은 실물을 보지 않고는 실감할 수 없을것이다. 1300만구의 LED 라이트가 만들어내는 빛의 매직, 그것을 체험할 수 있는 곳이 하우스텐보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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