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토 "쇼코쿠지" 참예 ~ 그 1

총문에서 법당으로

교토어원의 북쪽, 동지사대학과 접하고 서있는 쇼코쿠지는 아시카가 요시미쓰의 개기에 의하며 광활한 경내와 커다란 가람이 있는 사찰이지만, 응인의 난 (1467-1477) 사이에 수호대명 호소카와씨의 진지가 됨으로써 전장에 말려들고 만다. 이른바 쇼코쿠지 전투다. 4회, 짓고는 불타 버린 반복의 피해를 보았다. 그러나 때는 흘러 케이쵸 10 (1605) 년, 도요토미 히데요시의 기진으로 법당이 재건되어 부흥했다. 그 이후에도 화재를 당해 가람을 잃고 현존하는 건물은 법당 이외 분카년간(19세기)의 건립이 비교적 새롭다. 쇼코쿠지 법당은 현존 법당 건축에서 일본 최고로 중요문화재로 지정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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