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토 니시무라 정원

신도 사제의 성소

니시무라 가족은 2000년 동안 가미가모 신사를 지키는 신도 사제들이다. 350년 전, 묘진 강을 따라 사제들의 집이 140채있었는데 오늘날에는 20채의 집만이 남아있다고 한다. 오래 전, 신사에서 의식을 수행하기 전에, 제사장들은 그들의 정원의 흐르는 물로 그들의 몸과 마음을 정화시켜왔다고 전해진다. 오늘날 니시무라 정원은 하나의 정자로 변했기 때문에, 사제들은 더 이상 그 곳에 살지 않는다. 정원은 오전 9:30부터 오후 4:30 까지 문을 열고 입장료는 인당 500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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