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년 10월 마다 마치다에서는 지다이 마쓰리가 열린다. 같은 날 늦게 마치다의 세리가야 공원에서 승마 양궁 대회가 있다. 첫째로, 남자들의 대회가 끝나면 여자들 차례이다. 그들은 트랙과 간격을 두고 두 개의 종이 표적을 쏘아야 한다. 마침내 목표물들이 목재로 바뀌어 남자와 여자 모두 함께 경쟁한다. 이 동영상은 여성 궁수들을 보여준다. 그것은 보기에 흥미진진한 이벤트이고, 항상 많은 구경꾼들이 있어 분위기도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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