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사카, 메인 스트릿

도톤보리

역시나 Glica 광고는 모든 관광객들을 반기고 사람들은 명동 같은 이곳에서 정통 오코노미야키와 타고야키를 즐기고 있었습니다.

우선 저도 맛을 안 볼 수가 없었죠. 제 친구가 오사카에서는 아무 데나 들어가도 맛있다 하여 진짜 저희는 아무 곳으로 발을 향해 여러 맛을 볼 수 있는 세트를 시켰습니다. 정말 맛있더군요. 이 무거운 배를 들고 또 오코노미야키를 먹으러 향했습니다. 야키소바와 같이 나오는 세트를 시켰는데 이번에도 정말 맛있었습니다.

저희는 꺼지지 않을 몸을 소화시키러 삼락 거리로 향했습니다. 친구가 해준 말처럼 약간의 홍대 느낌이 났고 정말 장르가 다양한 숍을 볼 수 있었습니다.신사이바시역 쪽으로 다시 걸어가다 먹을 것만 찾아 눈이 안 간 상점들을 그제야 발견했습니다. 쇼핑할 물품들도 정말 다양했지요. 명동처럼 북적북적 하긴 했지만 또 그 사람들 속에 걸어 다니는 재미가 있었습니다.

가시는 길

  • 미도수지 라인을 타셔서 오사카역 - 신사이바시역 (11분, 240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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